심심해서 걍 썰풀어봄..

1.사귀기 전이였음ㅋㅋ 뭐 물어보러 전화하는데 끊으라니까 싫대서 난 니가더싫다고 이렇게 말하니까 진짜 해맑게 “난 너 좋은데??” 이럼 심쿵해서 전화끊어버림 개귀여웠음..

2.재작년 겨울이였는데 바람불어서 춥다니까 갑자기 뒤로가는거임 난 당황해서 너뭐하는거야 이랫더니 “응?너 춥다매??? “알고보니 바람막아준다고ㅋㅋㅋㅋ어차피 바람다 새는데..

3.평소처럼 장난치다가 얘가 강아지대하듯이 잘했어 우쭈쭈 하는데 내가 간식은 없어? 이러고 먹을거 줄줄알고 기대했는데 “내 입술”이러고 뽀뽀할라고함 그래서 먹을거나 달라고 하면서 입술밀음ㅋ뽀뽀고 뭐고 이때 나 너무 배고팠음ㅜㅜㅜ

4.연애 초기때 남친이 맨날 데려다줬는데 한번은 서로 데려다 준다고 투닥대다가 내가 데려다준날이였음 어차피 둘다 집 십분좀 안돼는 거리인데.. 바로옆에다른 아파트임ㅋㅋㅋㅋㅋ 하여튼 남친집앞에서 헤어지려는데 갑자기 귀대보라고함 그래서 댔는데 귓속말 하려는척하다가 입에 뽀뽀하고 튐 얘 어디서 배워온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