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구로 “AI 발전이 가져올 미래…민주주의 위기 올 수도”

인공지능(AI)이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가치는 과연 존재하는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가즈오 이시구로가 지난달 말 출간한 신작 《클라라와 태양》(민음사)을 통해 던지는 질문이다.이시구로는 7일 신작 출간에 즈음해 국내 매체들과 가진 합동 서면 인터뷰에서 “오늘날 AI와 유전자 편집 분야의 기술 발전은 이미 소설에서 표현한 것과 비슷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복제인간을 주인공으로 삼은 2005년작 《나를 보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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