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음악에 ‘정답’은 없다…취향이 있을 뿐

“음악은 단순히 연주하거나 듣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음악의 범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넓습니다.”음악학자 정경영은 음악을 이렇게 해석한다. 그는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생각합니다》에서 음악에 관한 폭넓은 통찰을 풀어낸다. 저자가 2011년부터 한양대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친 ‘인간과 음악적 상상력’의 강의 내용을 책으로 옮겼다. 음악에 대한 정의와 표준이 정해진 과정, 향유 방식 등을 이야기한다. 그는 “누구나 음악에 관심을 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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