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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썰

심심해서 걍 썰풀어봄.. 1.사귀기 전이였음ㅋㅋ 뭐 물어보러 전화하는데 끊으라니까 싫대서 난 니가더싫다고 이렇게 말하니까 진짜 해맑게 “난 너 좋은데??” 이럼 심쿵해서 전화끊어버림 개귀여웠음.. 2.재작년 겨울이였는데 바람불어서 춥다니까 갑자기 뒤로가는거임 난 당황해서 너뭐하는거야 이랫더니 “응?너 춥다매??? “알고보니 바람막아준다고ㅋㅋㅋㅋ어차피 바람다 새는데.. 3.평소처럼 장난치다가 얘가 강아지대하듯이 잘했어 우쭈쭈 하는데 내가 간식은 없어? 이러고 먹을거 줄줄알고 기대했는데 “내 입술”이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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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유발썰

내가 대학교에 막 입학했을때였다. 그때 , 정말 나한테 잘해주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귀찮을 정도로 내앞에 나타나 인사를했었다. 수업에갈때도 수업이 끝나도 저멀리 에서도 “순이야~! 안녕~? 또보네?ㅎㅎ 우리 자주 만난다 ㅎㅎ” 그래서나도 “응!” 이런식으로 자주인사를 했고, 자주보고 인사도 하는만큼 금방 친해졌다. 그리고 결정적 으로 친해지게 된이유는 고등학교 동창과 친구인것과 같은 가수의 팬 이었다. 하루는 내가 동성 친구와 싸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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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때 덩치큰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적

초1때 나는 개구쟁이여서 다른 반에 모르는 얘들한테도 존나 시비털고다녔음ㅋㅋㅋ 그냥 몰라도 뚱뚱하면 야이 뚱땡아 이러면서 도망가고 그랬는데 하루는 어떤 여자인데 조금덩치있고, 새까매서 흑돼지라고 존나 극딜로 시비를 털었음ㅋㅋㅋㅋ 근데 수업끝나고 집에가려고 신발가방 꼬옥 잡고 갈아신으려고 나갔는데 뒤에 목덜미가 잡힘ㅋㅋㅋㅋ 뒤돌아보니깐 그 흑돼지였음ㅋㅋㅋ 흑돼지가 벽으로 밀어서 나한테 뭐라 말했는데 그 때 나는 멘붕이여서 걔가 뭐라 말하는지도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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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 공떡 후기 썰

6개월쯤 됐나 20대때 즐겨하던 세이 채팅방이 생각나서접속을 해봤습니다 근데 이게 뭐 방을 개설할라면 결제를 해야 되더라는사실 ㅋ 몇년전과 달라도 너무 다르더군요 그래도 무료했던차에 결제 ㄱㄱ 방개설 합니다 한시간 지나도록 개미 한마리 없더군요그러던 중 한시간만에 처자 입장 ㅎ 평범한 대화를 나눕니다 처자 나이 34법대 대학원 조교더군요 ㅎ 이래저래 이빨 까다가 번호 교환성공 ㅎ사진까지 교환후 주말에 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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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근처 식당에서 일어난 이야기

오늘 낮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실화다. 우리회사 근처에 두부버섯전골집이 있는데 이집이 음식맛이 레알 좋아서 사람들이 다 회사밥 말고 거기로 가서 먹음 순두부찌개나 비지찌개 같은거 말고도 보리밥이라든가 돌솥비빔밥, 제육볶음도 값도 4000원으로 싸고 맛있어서 진짜 매일 밥 걱정을 안하고 살고있다. 이게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할거야 점심밥 메뉴 걱정 안해도 된다는게 얼마나 축복받은건지ㅋㅋ 암튼 그런 상황인데 이 가게에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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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느끼면서 안마한 썰

나 고1떄 인기가 좀많았다. 나 좋아한다는 애가 3번째 고백한답시고 발렌타인데이때 수제초콜릿 선물받고 그랬는데 갑자기 꼴리는생각이나더라 그래서 화이트데이때 선물없냐고 물어보는 쓰레기짓을 했는데 걔도 어이없었는지 니가줘야지 왜 내가주냐고 그러더라 그때 문득 생각난게 아직도 병신같지만 얘를 우리집으로 불렀다 집에 나밖에 없어서. 사탕준다하고 한 8시쯤 집에 오더라 그래서 들어오라고 해서 내방으로 데리고 갔지. 사탕은 안주고 무슨 집구경이냐고 그러길래 츄파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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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폭풍

사실 늘어선 줄은 일종의 우연의 산물이었다. 예상외의 판매량에 진열해놓은 분량이 매진되는 바람에 직원이 급하게 여유분을 가져오는 동안, 잡지를 구매하려는 인원이 줄 서서 늘어서 있던 것 뿐. 말하자면 타이밍 좋게 인상 깊은 장면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구매자는 동네 서점에서 구매하려다가 잡지 재고가 없어 교보문고까지 찾아온 인원들이었고, 그 구매자들이 이번호 잡지를 사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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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무림전

상혁이 내건 조건은 간단했다. 지금 혁찬네 팀이 만들고 있는 게임의 체험판을 번들로 함께 제공할 것. 그리고 그 게임에 대한 소개를 기사로 별도로 실어줄 것. 제안을 들은 영길은 혹시 그 체험판을 플레이할 수 있는가에 대해 묻자, 상혁은 개발 버전이 깔려있는 PC 앞으로 데리고 갔다. 영길은 그렇게 ‘기공 무림전’의 테스트 버전을 플레이한 첫 번째 외부인이 되었다. “무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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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nd take

1998년의 열악한 컴퓨터 환경은 게임의 배포에도 많은 제약을 주고 있었다. 상혁과 민준이 주로 활동하던 2020년에야 온라인 게임 플랫폼도 활성화 되어있고 심지어 개발 중인 게임의 제작비를 ‘얼리억세스’라는 이름으로 미리 팔아 땡길 수도 있었지만 1998년에 그런 걸 기대하는 건 완전히 무리였다. 애당초 독자들의 구매력도 그리 높지 않았기에, 정품 가격으로 29,000~49,000원 정도의 높은 가격을 게임에 지불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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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의 흑역사

분노한 상혁과 당황한 혁찬. 무겁게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정적을 깬 건, 팀 내 프로그래머의 작업상황을 확인하겠다며 자리를 옮겼던 민준의 웃음소리였다. “풉, 푸훕!! 푸하하하하!!” “민준아!!” “아니, 크, 크큭···. 쟤 하는 말이 어째 많이···풉···들어본 거 같지 않냐?” 민준의 말을 들은 상혁의 얼굴이 귀까지 빨개졌다. 그리고 왜 자신이 열 받았는지 이유를 깨달을 수 있었다. ‘뭔가 하는 말마다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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